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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고] 지리산 호랑이 할머니에게 제대로 걸린 이창훈!?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

2022-10-28 783 Dailymotion



자식을 위해 허리 펼 틈 없이 고된 인생길을 걸어왔던 채옥 씨.
200년 된 억새집을 지키며 바쁜 일상을 살지만 아직 하고픈 일이 많은데.
굽은 허리를 펴고 이제 인생의 꽃길을 걷고 싶다

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
[꽃길만 걸어요]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